산도스,국내 제네릭 시장 진출 ‘모락모락’
입력 2005.06.09 16:40 수정 2005.06.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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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가 국내 제네릭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노바티스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초 독일 제네릭업계 2위 메이커인 ‘헥살 AG’사(Hexal)를 인수한, 노바티스의 제네릭 사업부 ‘산도스’가 조만간 국내에 진출, 헥살코리아를 인수하며 본격적인 제네릭 사업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헥살(2003년 기준 매출 1조7천억)은 산도스를 세계 1위 제네릭 메이커로 견인했던 회사다.

국내 진출하면 제네릭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국내 진출한 최초의 제네릭 회사인 헥살코리아는 2003년 2월 한국법인을 설립한 후
2004년 4월 제약회사로 정식인가받고 올 초 심바스타틴 제제인 ‘심바헥살’ 및 플루오록신제제 제네릭을 포함해 4개 제품에 대한 국내 영업에 본격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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