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인태반제제 관심 높다
효능효과 입증·시장성 높아,,,114품목 유통
입력 2005.05.12 12:42 수정 2005.05.12 23:5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인태반제제에 대한 제약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반제제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시장성이 있다는 점에서 제약업소들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인태반제제는 원료·주사제·일반·전문·환제등 114품목이 허가되어 있고 제약사들이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실제로 식약청이 집계한 인태반함유제제는 원료의약품이 22품목·주사제 24품목·일반약 정제 캡슐제등 33품목·액제 17품목·환제 18품목이다.

인태반제제는 주로 효능효과가 갱년기장애 증상의 개선과 만성간질환에 있어서의 간
기능의 개선등·자양강장 허약체질등 영양제로 허가되어 있다.

인태반제제는 2003년에 70억원대의 시장에서 금년에는 200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이처럼 인태반제제시장에 제약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복용에 대한 반응속도가 빨라 재구매율이 높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제약업계의 한 관계자는 "인태반안의 제대혈이 영양성분의 반응속도가 빨르고 복용층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40대이후·제대혈에 대한 인식확대등으로 재구매율이 높다"고 밝히고 "소비자들은 영양제라는 보약개념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태반제제는 원료의 수급과 감염증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인태반제제는 관리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수입의 의존도가 높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인태반제제의 원료는 일본·독일등서 수입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공급되고 있으나 최근에서는 일본에서 수입이 어렵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지적이다.

실제로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지난해 국감에서 "성병이나 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태반이 지난해에만 3335개가 발생했다"며 "이들 태반이 검사없이 그대로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자료 받기: 자하거 관련제품 목록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약업계 인태반제제 관심 높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약업계 인태반제제 관심 높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