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유통 ‘쓰리라이프존’ 본격 유통 나서
약국픽업 시스템 도입 도매상과 협력 당일배송
입력 2005.05.10 11:22
수정 2005.05.10 18:17
약국 유통업체인 '쓰리라이프존'(대표 서철환)이 최근 오픈, 도매상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본격 유통에 나섰다.
쓰리라이프존이 취급하는 품목은 온라인 쇼핑몰이나 홈쇼핑에서 꾸준히 판매되는 노니, 석류 등 유행성 제품과 ‘하이드로덤 프리미엄’과 같은 고급 제품들이다.
또 희소성과 시장이 형성돼 있지만 개별 약국으로는 공급업자를 찾기 어려운 ‘메디칼 푸드’ 및 희귀질환 제품도 취급한다.
쓰리라이프존은 일반 소비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상품을 주문하고 가까운 약국에 상품을 찾아가는 서비스인 ‘약국 픽업’(Pick up) 시스템을 도입,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을 이룬다는 방침.
회사에 따르면 약국 픽업 시스템은 약사의 전문성에서 비롯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접근의 편리성과 지역 주민들의 약국위치와 상호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가맹약국에 판매마진을 주며 쓰리라이프존의 로고를 가맹약국에 부착하고 공급업체가 대중광고를 진행할 때 삽입해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며 "약국도매상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배송시간 단축과 당일배송으로 픽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