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배 골프, 부산약품 정용운 사장 우승
제약 도매 약사회 인사 90명 참여 화합 친선 도모
입력 2005.04.19 08:40
수정 2005.04.19 08:45
부산울산경남도협 주최, 복산약품(회장 여강 엄상주 ) 후원으로 18일 동부산 CC에서 열린 ‘제9회 여강(如崗)배 약업인 친선 골프대회’에서 부산약품 정용운 사장이 우승했다.
2위는 한우약품 한상회 사장, 3위는 동서약품 조신현 사장, 4위는 베스트케어 김선홍 상무이사가 차지했으며 한국쉐링 유범진 상무는 메달리스트(78타), 명진약품 김철수 사장은 장타상, 태평양제역 김명수 상무이사는 근접상을 각각 받았다.
도매 제약 약사회 인사 90여명이 참석한 이날 주만길 대회장은 "봄날을 맞이해 해마다 개최되는 여강배 골프대회는 약업계의 화합을 위한 또 다른 희망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며 "도매유통업계의 원로이신 여강 엄상주 회장님이 희망하는 큰 뜻과 같이 여강배 대회가 큰 대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상주 회장은 "많은 약업계 후배들이 성원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어 뜻있는 대회가 됐다"며 "내년 대회는 더 큰 대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여강배 골프대회가 약업계 휴먼네트웤으로 자리잡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여강은 복산약품 엄상주 회장의 아호로, 업계 발전에 헌신해온 엄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10년전부터 개최돼 IMF인 1997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되며 약업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해 왔다.
이날 대회에는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 박진엽 부산시약사회장, 김종수 경남약사회장, 김용관 울산시약사회장, 최현식 GSK고문, 정지석 한미약품부회장, 정난영 대웅제약사장, 김광호 보령제약사장, 유태숙 일양약품사장, 이성구 부광약품사장, 박재화 한국얀센사장, 김한기 신신제약사장, 이백천 바이넥스사장, 김지배 중외제약부사장(이상 제약업계 및 약사회), 주만길 도협회장, 이희구 도협명예회장, 이한우 신남수 부회장,황치엽 서울도협회장, 한상회 도협총무이사, 김동권 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추기엽 삼원약품회장, 현수환 동원약품회장, 이교삼 경동사회장, 박노정 청십자약품사장, 강창덕 베스트케어사장(이상 도매업계)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