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점안액등 미국시장에 진출
입력 2005.04.14 10:51
수정 2005.04.14 10:55
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은 일본에 이어 최근 미국의 CONSUMER CARE PRODUCT CORP.사와 점안제 3종과 비액 1종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1차로 448,512병을 선적했다.
2001년부터 품질관리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NIK사)에 오플록사신점안액 외 다수 품목을 성공적으로 진출시켜 현재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신규 품목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림제약은 일본시장에 이어 미국시장 공략에 나서게 됐다.
미국 수출 품목은 패밀리케어 오리지날점안액(비충혈제거약), 패밀리케어 어드벤스점안액(인공누액+비충혈제거약), 패밀리케어 아티피셜점안액(인공누액)등 3종이며 연간 200만병 이상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또한 점안액과 더불어 패밀리케어 오리지날 릴리프비액 등 수출용 비액제품도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생산 중에 있다.
따라서 중국, 베트남 등 제 3세계 수출시장에만 역점을 두어 온 국내제약회사들에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