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매 부가율 3.94%-제약 11분의 1
마진 감소 등 전반적인 도매업 악화 요인 기인
입력 2005.04.04 17:55 수정 2005.04.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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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도매업소의 부가율은 제약사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4%에 그치는 것으로집계됐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사장 임경환)이 지난해 86개 회원사의 부가가치세신고현황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매출은 총 3조9694억에 매입 3조8,127억으로 부가율 3.94%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법인 경우 서울 3.12%(매출 1조4556억 매입 1,411억) , 중부 4.39%(매출 3799억, 매입 3632억), 대전 5.01%(매출 1479억, 매입 1,405억), 광주 5.70%(매출 7193억, 매입 6783억), 대구 2/83%(매출 4059억, 매입 3944억), 부산 3.99%(매출 7733억, 매입 7424억)를 각각 기록했다.

개인은 중부 17.2%(매출 5억2,900만원, 매입 4억3,800만원), 부산 16.55%9매출 13억7,300만원, 매입 11억4,600만원), 대구 4.05%(매출 771억, 매입 740억), 광주 2.82%(매출 82억, 매입 80억)을 기록했다.

서울과 대전은 개인이 집계되지 않았다.

법인과 개인으로 나눌 때 법인은 3.94%(매출 3조8821억, 매입 3조7291억)를 , 개인은 4.21%(매출 873억, 매입 836억)로 집계됐다.

도매업소 경우 8.5%이상이면 성실의 기준인 부가율 8.5% 이상이 이전에는 여러 곳 있었으나 마진 감소 등 여러 요인이 작용, 부가율이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도매업소보다 이익이 많이 나는 제약(87개 회원사)은 부가율 43.01%(매출 6조8890억, 매입 3조9257억)로 도매업소의 10배 이상 높았다.

법인과 개입으로 볼 때 법인은 43.02%(매출 6조8879억, 매입 3조9250억), 개인은 33.34%(매출 11억, 매입 7억)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소의 매출 매입 차이는 생산제품을 모두 파는 것은 아니라는 점, 생산하고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점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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