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동원] 식물성 오메가3 주목할 만. 키위
입력 2026.05.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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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특산물로 알려진 키위는 원래 중국 양자강 연안이 원산이다. 

차이니즈 구즈베리라는 이름은 그래서 붙여진 것이다. 

뉴질랜드에서 품종을 개량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케이스다. 

청록색의 과육은 수분이 많고 흑갈색의 작은 씨앗이 동심원을 이루고 있어 식감도 특이하다. 

과즙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후식으로 키위를 먹으면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과육, 씨앗, 껍질에 다양한 성분

키위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륨이 많다. 

이 때문에 생활습관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시켜 체액의 균형을 맞춰주는 성질이 있는데, 이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영양소다. 

키위의 씨앗도 무시할 수 없는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다. 

바로 필수지방산이다. 

키위 씨앗에는 식물성 오메가3 계열의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많다. 

이는 어류로부터 추출된 오메가3 지방산을 대체할만한 식물성 오메가3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키위 껍질의 항산화 성분 주목해야

식용으로는 먹지 않는 키위의 껍질 역시 눈여겨 봐야한다. 

키위의 껍질에는 녹차를 상회할 만큼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다. 

글리코사이드, 케르시트린, 캠페롤 등이 대표적이다. 

키위의 과육과 씨앗, 껍질까지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는 셈이라 하겠다.

 

미용에서 암 예방까지 기대

키위에 대한 연구를 보면 항산화 기능을 중심으로 한 항염증, 피부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키위의 식이섬유질을 활용한 다이어트 보조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근래에는 키위를 암 예방 등 약리적인 목적으로 본격 활용하려는 연구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음료 제품의 소재로 각광

키위는 주로 음료로 제품화된 사례가 많다. 

시중에서도 생과일 주스의 재료로 키위를 많이 사용하며, 해외에서는 키위 과즙을 앞세운 혼합음료와 에너지 음료들도 많이 나온다. 

그 외에는 키위 추출물을 활용한 스넥류나 빵 제품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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