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큐어 자회사 커서스바이오는 항비만 유전자치료제 기반 비만 및 당뇨 치료용 신약 탑재 마이크로니들 패치(마이크로락™ 패치)에 대한 연구 성과를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재료과학 분야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IF 29.4)에 게재했다고 17일 밝혔다.
커서스바이오는 고용량 약물 탑재 및 약물의 정량 투과가 가능한 생분해성 마이크로락™ 패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약물전달시스템으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활용해, 전자치료제 기반 신약의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한 결과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 비만 당뇨치료제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기반 치료법의 비특이적 치료 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한 유전자치료제 신약으로, 비만 동물모델에서 요요현상 없이 6주 만에 체중을 20%가량 감소시키는 우수한 효과를 검증해 미래의 비만 치료 분야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신약 플랫폼으로 기대를 높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커서스바이오에 따르면 유전자 치료제 신약은 지방세포 내 지방산 결합 단백질 2종 (FABP4 및 FABP5)을 억제할 수 있는 2종의 shRNA가 탑재된 플라스미드 DNA (sh(FABP4/5))를 지방세포에 특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방세포 표적 비바이러스성 유전자 전달체 (PBP9R)과 결합했다.
해당 유전자치료제는 지방세포에 특이적으로 전달되어 지질의 반입과 축적을 억제하고, 갈색지방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해 지질을 소모하게 한다. 그 결과, 식이 유래 비만 동물모델에서 체중감소, 인슐린 민감성 개선, 혈중 지질량 감소, 염증 감소 및 지방간 개선의 유의미한 효과가 검증됐다.

커서스바이오 김용희 대표는 “FABP4 및 FABP5의 지방세포 특이적 억제가 항비만 치료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임을 입증할 수 있는 사례가 됐다”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임상시험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커서스바이오 기술 책임자 Shayan F. Lahiji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비만 및 당뇨병을 비롯한 다양한 대사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약물 전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커서스바이오는 기존 주사제형 약물 전달의 통증을 없애 환자 친화적 최소침습 생분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고”고 강조했다.
한편 커서스바이오는 아이큐어와의 협력으로 대량생산 설비를 구축 완료했다. 현재 First-in-class, Best-in-class 바이오의약품 탑재 마이크로니들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마이크로니들 제품에 대해 올해 생산에 나설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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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자회사 커서스바이오는 항비만 유전자치료제 기반 비만 및 당뇨 치료용 신약 탑재 마이크로니들 패치(마이크로락™ 패치)에 대한 연구 성과를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재료과학 분야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IF 29.4)에 게재했다고 17일 밝혔다.
커서스바이오는 고용량 약물 탑재 및 약물의 정량 투과가 가능한 생분해성 마이크로락™ 패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약물전달시스템으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활용해, 전자치료제 기반 신약의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한 결과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 비만 당뇨치료제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기반 치료법의 비특이적 치료 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한 유전자치료제 신약으로, 비만 동물모델에서 요요현상 없이 6주 만에 체중을 20%가량 감소시키는 우수한 효과를 검증해 미래의 비만 치료 분야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신약 플랫폼으로 기대를 높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커서스바이오에 따르면 유전자 치료제 신약은 지방세포 내 지방산 결합 단백질 2종 (FABP4 및 FABP5)을 억제할 수 있는 2종의 shRNA가 탑재된 플라스미드 DNA (sh(FABP4/5))를 지방세포에 특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방세포 표적 비바이러스성 유전자 전달체 (PBP9R)과 결합했다.
해당 유전자치료제는 지방세포에 특이적으로 전달되어 지질의 반입과 축적을 억제하고, 갈색지방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해 지질을 소모하게 한다. 그 결과, 식이 유래 비만 동물모델에서 체중감소, 인슐린 민감성 개선, 혈중 지질량 감소, 염증 감소 및 지방간 개선의 유의미한 효과가 검증됐다.

커서스바이오 김용희 대표는 “FABP4 및 FABP5의 지방세포 특이적 억제가 항비만 치료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임을 입증할 수 있는 사례가 됐다”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임상시험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커서스바이오 기술 책임자 Shayan F. Lahiji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비만 및 당뇨병을 비롯한 다양한 대사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약물 전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커서스바이오는 기존 주사제형 약물 전달의 통증을 없애 환자 친화적 최소침습 생분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고”고 강조했다.
한편 커서스바이오는 아이큐어와의 협력으로 대량생산 설비를 구축 완료했다. 현재 First-in-class, Best-in-class 바이오의약품 탑재 마이크로니들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마이크로니들 제품에 대해 올해 생산에 나설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