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통협 강북분회, 일련번호 등 대응책 모색
신년회 열고 퇴장방지약·마진 인하·반품 법제화 등 현안 논의
입력 2017.02.23 06:14 수정 2017.02.2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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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 강북분회(분회장 김준현)가 신년회를 열어 업계 주요 현안과 분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북분회는 22일 관내 음식점에서 신년회를 열고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제도 시행, 퇴장방지약 마진 감소 대책 등을 다뤘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일련번호 제도 시행으로, 분회는 가장 큰 문제로 요양기관의 중요성 인식 부족과 준비 미비를 꼽았다.

 

또 달라지는 퇴장방지약 가격 제도에 대해 부피와 무게가 커 관리비용이 높은 품목을 퇴방약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밖에 회원사들은 제약사들의 마진인하로 인한 도매 경쟁력 약화, 의약품 반품 법제화, 국산약 살리기 운동 동참, 도도매업체 거래 관계에 분회가 중간 허브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는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준현 분회장은 “2017년 신년회를 맞이해 신규 회원사 외에도 처음 참석해준 회원사들이 많아 분회 활성화가 예상된다”며 “올해도 회원사 이익과 분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분회장은 “2017년 강북분회는 더 활발한 활동과 함께 강북분회 회원사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북분회 회원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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