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약품유통협회, “회원 단결로 유통업권 수호하자”
28차 정기총회, 회원사 확보·관리에 만전…일련번호 등 주요현안 설명도
입력 2017.02.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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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약품유통협회(회장 김수환)는 21일 전주 이중본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업권 수호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수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 전반적으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상태이고, 우리 의약품유통업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여러 가지 유통업계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낸다면 반드시 좋은 시기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통업계의 업권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올해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업권 수호를 위해 전 회원이 단결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회원사 확보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이와 관련 회원 자격 및 관리와 관련한 회칙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지회 운영에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선 ▲7월 일련번호 제도 시행과 관련한 문제 ▲위·수탁시 약사고용 1인 이상 의무화 ▲퇴장방지의약품 마진 제한 ▲의료기관 약값대금 문제 등에 대해 중앙회의 회무 진행 상황 설명이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부총무에 세기사 김문철 대표를 추가로 선임했다. 또한 2016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업소패 : 미래약품 하재관 대표
△전주시장 표창 : 오영석 태전약품 대표
△전북의약품유통협회장 표창(폐의약품) : 백제약품 전주지점 이양진 부장, 태전약품 박형남·류태성 대리, 예일약품 허영진 부장·김미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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