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네스트 상태 즉시 충진가능 카트리지 출시
특허받은 디자인으로 네스트 상태에서 카트리지의 동결 건조 및 밀폐 가능
입력 2017.02.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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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SCHOTT)는 네스트 상태로 즉시 충진할 수 있는 카트리지를 출시하여 의료용 RTU(ready to use) 포장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쇼트에 따르면 회사의  네스트형 바이알 (아댑티큐) 및 시린지 사용으로 제약회사는 세척, 건조 및 멸균 등 번거로운 공정 과정 없이 충진 작업을 바로 진행할 수 있어 공정의 효율성의 증대, TCO의 감소,충진 및 마감 처리의 유연성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카트리지의 충진 및 조립 작업을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또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 네스트형 카트리지는 표준 네스트와 터브(nest and tub) 구성으로 제공되며 기존의 충진 라인은 물론, 신규 굴곡 충진 라인과도 호환이 가능해 제약사들은 기기의 변경없이도 다양한 유형의 포장재를 충진할 수 있다. 따라서 제약사들은 소량 배치 생산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상용 생산량도 늘릴 수 있어, 보다 유연하고 활발하게 신약개발이나 임상시험을 추진할 수 있으며, 모든 카트리지는 사전에 세척, 건조, 실리콘화 및 크림핑(crimping)등 조립 및 멸균화의 모든 공정 과정을 마쳐, 제조사의 비용, 자원 및 시간을 절감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쇼트의 아닐 부시미 (Anil Busimi) 카트리지 글로벌 제품 매니저는 “최근 펜형 인젝터, 패치 펌프 및 웨어러블 인젝터 등의 출시로, 집에서 환자들이 약을 직접 투여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가장 흔한 일차 포장재인 카트리지는 간단하고 익숙한 패키징으로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주사제를 투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며  “ 이번 네스트형 카트리지 출시로, 쇼트의 RTU포장재 포트폴리오를 확대돼, 제약회사는 수요를 충족하는 반면, 증가하는 규제 압력에 더욱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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