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심포지엄 첫 강연은 이화베일러산부인과 정호진 원장이 맡았다. ‘경구 피임제의 오해와 진실&올바른 복용’을 주제로 세대별 피임약의 발전 양상과 함께 피임약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정호진 원장은 “피임약은 제대로 사용한다면 많은 장점을 가진 의약품이다”며, “피임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이를 상담에 활용하면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강연은 수원 우리약국 정지윤 약사가 실제 약국을 운영하며 경험했던 피임약 관련 환자 상담사례를 소개 하며 약사의 올바른 복약지도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약국을 방문하는 여성의 상황에 맞는 피임제를 소개해 약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지윤 약사는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정해진 용법대로 복용할 수 있도록 약사의 세심한 지도가 중요하다”며, “점상출혈, 월경불순이 나타날 경우에는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은 피임제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동아제약 마케팅팀 박영대 약사가 ‘일반의약품 경구피임제 A to Z’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영대 약사는 현재 피임약 종류 및 시장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Q&A 시간을 통해 피임약에 대한 약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마이보라 심포지엄으로 경구 피임약의 올바른 사용법과 효능이 약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도 전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피임약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고취를 위해 심포지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2015년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약사 대상 학술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프로티나, 미국 IDT와 MOU 체결... 차세대 항체 치료제 개발 가속 |
| 2 | '조 단위' R&D 시대 명암… 제약업계, 속도와 실속 사이 답 찾다 |
| 3 | 약가유연계약 제도화…신약 약가협상 방식 바뀐다 |
| 4 | ‘살 빼는 약’ 넘어 ‘만성질환 플랫폼’으로…위고비 새 데이터 대거 공개 |
| 5 | ‘새 시대’ 꺼낸 다케다…대규모 감원과 신약 출시 전략 병행 |
| 6 | 에이비엘바이오, 그랩바디-B 'RNA 치료제' 뇌 전달 허들 넘나 |
| 7 | 차백신연구소, 김병록 경영지배인 선임 |
| 8 | 약가유연계약제 6월 전면 시행… 제약업계 글로벌 진출 든든한 방어막 구축 |
| 9 | 제네릭 약가 45% 시대 개막… 정부의 보상 핀셋 '수급안정·원료자립' 향했다 |
| 10 | ‘위고비’ 정제 체중 21.6% 감소‧운동성 2배 향상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심포지엄 첫 강연은 이화베일러산부인과 정호진 원장이 맡았다. ‘경구 피임제의 오해와 진실&올바른 복용’을 주제로 세대별 피임약의 발전 양상과 함께 피임약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정호진 원장은 “피임약은 제대로 사용한다면 많은 장점을 가진 의약품이다”며, “피임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이를 상담에 활용하면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강연은 수원 우리약국 정지윤 약사가 실제 약국을 운영하며 경험했던 피임약 관련 환자 상담사례를 소개 하며 약사의 올바른 복약지도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약국을 방문하는 여성의 상황에 맞는 피임제를 소개해 약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지윤 약사는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정해진 용법대로 복용할 수 있도록 약사의 세심한 지도가 중요하다”며, “점상출혈, 월경불순이 나타날 경우에는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은 피임제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동아제약 마케팅팀 박영대 약사가 ‘일반의약품 경구피임제 A to Z’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영대 약사는 현재 피임약 종류 및 시장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Q&A 시간을 통해 피임약에 대한 약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마이보라 심포지엄으로 경구 피임약의 올바른 사용법과 효능이 약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도 전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피임약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고취를 위해 심포지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2015년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약사 대상 학술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