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더마 '엔도스킨',뷰티 강국 일본서 화장품 등록 승인
화장품 승인 및 계약 급물살, 아시아 및 세계 시장 공략 속도
입력 2017.02.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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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침투 약물전달기술 바이오 벤처기업 ㈜엔도더마(대표 김재수)의 ‘엔도스킨 마이크로패치’가 일본 정부로부터 화장품으로의 공식 등록 승인을 완료하고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도스킨 마이크로패치는 세계 최고의 국내 반도체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구조체에 CLHA(교차형 히알루론산) 기술을 결합시켜 유효 성분의 피부 속 도달을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뷰티 강국인 일본에서의 화장품 등록 및 판매 허가로 인해 다른 국가들에서의 승인 및 계약을 위한 협의 역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일본 등록은 화장품에 대한 심사 및 등록 과정이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엔도더마에 따르면  엔도스킨 마이크로패치는 현재 일본을 비롯해 캐나다, 독일, 말레이시아, 태국, 러시아 등에서 화장품 등록을 마쳤으며, 중국, 싱가포르, 호주,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멕시코, 이란 등에서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 최근에는 동남아 1위 MLM(Multi-Level Marketing) 기업인 코스웨이(Cosway)에 수출을 완료했으며 현재 미국 최대 기업, 남미 1, 2위 제약사, 독일 1, 2위 홈쇼핑사, 1위 드럭 스토어, 영국 1위 드럭 스토어, 이란 및 인도 피부과 그 밖에 러시아, 태국, 필리핀 기업과도 공급 계약을 완료 혹은 진행 중이다.

엔도더마 관계자는 “이번 일본 화장품 등록 및 판매 허가는 세계 최고의 국내 반도체 기술을 적용한 엔도더마만의 기술력을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며 “일본 등록 완료로 인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하며 해외는 물론 탄탄한 내수 시장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도더마는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의 관계사로 피부 침투 약물전달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지난 2015년 1월, 피부 침투 약물전달시스템(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한 더마 코스메틱 연구 분야를 분리,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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