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메디,남성갱년기치료제 상업화 추진...시장공략 본격화
방광섬유증 관련 특허 등록결정 등 남성갱년기 관련 산업재산권 확보
입력 2017.02.15 15:23 수정 2017.02.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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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신약개발 회사인 ㈜케미메디(대표이사 최건섭)가 과민성방광, 전립선 건강, 남성불임, 발기부전 등 남성갱년기 질환을 타깃으로 인체적용시험 완료 및 임상시험 등 상업화를 추진, 관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1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특허청으로부터‘방광 섬유증의 예방 또는 치료용 의약 조성물’(출원번호 10-2015-01113832) 로 방광의 용량이 작아지게 돼 잦은 요의를 갖게 되거나 요실금을 증상을 나타내는 증상인 방광섬유증 관련 특허 등록결정서를 받았다.

이와 함께 최근 전립선 건강, 남성불임, 남성 성선성기능 저하, 발기부전 등 남성갱년기 관련 특허 7건이 등록 완료 됨에 따라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전립선 건강(WSY-0702), 남성갱년기(KH-204), 방광기능개선(WSY-1075) 등과 천연물신약으로 남성불임치료제(KH-465) 등 상업화도 본격화하고 있다.

전립선건강(WSY-0702)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세웅 교수팀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오는 2월 말 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원료 승인을, 남성갱년기(KH-204)는 상반기 중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승인을 각각 신청할 예정이다.

더불어 부산대병원 박남철 교수팀과 함께 보건복지부 연구과제로 개발 중인 남성불임치료제(KH-465)는 독성시험기관(GLP)인 바이오톡스텍에서 독성시험을 완료하고 한풍제약과 제형 제제개발을 완료, 하반기 임상2상(IND) 신청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내 갱년기 치료제 시장은 현재 900억원 규모로 연평균 4~5% 증가를 보이고 있다. 남성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인 전립선비대증(현 쏘팔메토), 발기부전치료제, 남성 성선기능저하증 및 방광 섬유증 등 관련시장을 포함하면  2천억원 이상 규모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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