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닥사, 신규 임상서 NVAF 환자 높은 치료 유지율 보여
베링거, GLORIA-AF 관찰 연구 프로그램의 새로운 분석 결과 공개
입력 2017.02.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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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은 GLORIA-AF 관찰 연구 프로그램의 새로운 분석 결과에서,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으로 새롭게 진단되고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에텍실레이트메실산염)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 환자의 76.6%가 1년 후에 치료를 유지하고, 2년 후에는 69.2%가 치료를 유지할 확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로버트 앤 해리엇 헤일브룬 연구소, 마운트 싸이나이 아이칸 의대 교수이자 GLORIA-AF 운영위원회 위원 및 연구 저자를 맞고 있는 조나단 핼퍼린 박사는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환자들은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다섯 배나 더 높으며, 항응고 치료의 목표는 이러한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에 있다. 그러므로 환자와 의사는 현재 처방 받고 있는 치료를 유지하면서 얻는 치료 상의 혜택, 그리고 이를 중단 했을 시의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거의 절반에 달하는 환자들이 1년 후에 경구용 항응고제 요법을 중단하기 때문에, 이번 GLORIA-AF 관찰 연구의 새로운 분석에서 프라닥사가 높은 치료 유지율을 보여준 것은 고무적인 결과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44개 국가의 약 1,000개 연구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2,937명의 프라닥사 투여 환자들의 실제 데이터에 기반해 진행됐다.

환자의 88%는 뇌졸중의 위험이 높은 수준이었으며(즉, CHA2DS2-VASc 점수 2 이상), 많은 환자들이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외에도 고혈압(78.9%), 당뇨병(22.7%) 및 심부전(24.9%)과 같은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심혈관계 사업부 부사장인 융 크루우저 교수는 “GLORIA-AF 관찰 연구에서 나타난 새로운 연구 결과를 통해 프라닥사를 투여 받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의사들의 처방에 따른 치료 계획을 준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약물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일부 환자에서 치료가 중단되는 이유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의료계가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프라닥사는 전세계적으로 특이적 역전제가 승인된 유일한 비-비타민 K 길항제 경구용 항응고제로써, 이번 GLORIA-AF 관찰 연구와 같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확보된 자료들이 뇌졸중 발생 위험 감소에 대한 추가적인 확신을 의사,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더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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