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2016년 매출액 -영업이익 전년대비 감소
영업익,전년대비 R&D 비용 21.2% 증가, 매출 원가율 상승 등으로 감소
입력 2017.02.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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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하락했지만, 해외 부문은 역대 최대 매출인 1,469억 원을 달성했으며 R&D 파이프라인은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매출액=ETC부문에서 주요제품의 약가 인하에 따른 실적 감소와 GSK와의 코프로모션 계약 종료 등 큰 폭의 매출감소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기 부문(카티스템, 인공관절 등)의 전년대비 13.4% 증가와 해외 부문(캔 박카스와 성장호르몬 등)의 10.4% 성장으로 만회하며 전년대비 매출액은 소폭 하락했다.

동아에스티는 영업부문의 체질 개선을 위해 조직변경 및 인력재배치를 실시하는 등 내부 정비를 완료했으며, 올해부터 슈가논, 스티렌2X, 아셀렉스, 바라클 등의 제품이 종합병원에서 처방이 본격화 되고, 보험급여가 개시된 테리본의 매출 증대와 주블리아 등의 신제품 발매로 2017년은 ETC부문의 점진적 매출 확대가 기대돤다고 밝혔다.

해외부문은 캔 박카스가 캄보디아의 지속 성장과 미얀마, 필리핀, 대만, 과테말라, 가나 등으로 수출이 확대되며 전년 대비 22.1% 증가한 632억 원 달성. 이와 함께 그로트로핀의 매출도 증가함에 따라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10.3% 성장하며, 역대 최대 매출 달성했다.

▶영업이익=DA-1241과 DA-9805의 미국 임상 IND 신청과 DA-8010의 유럽 임상 개시 등 글로벌 R&D를 확대하며, 2013년 동아제약에서 기업분할 된 이후 최대인 695억 원(매출액 대비 12.4%)의 R&D 비용을 집행했다.  전년대비 R&D 비용의 21.2% 증가, 매출 원가율 상승 등에 의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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