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 인슐린 치료 수기 공모전 개최
당뇨병학회 홈페이지·각 병원 신청서 통해 3월 6일까지 접수
입력 2017.02.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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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을 위해 2월 1일부터 3월 6일 동안 인슐린 치료 경험이 있는 당뇨병 환자 및 가족 대상 ‘당뇨병 극복 인슐린 치료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치료 경험에 대한 환자 및 가족의 목소리를 통해 인슐린 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치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는 ‘인슐린 치료를 받으면서 겪었던 당뇨병 환자 및 가족의 사연’이며, △인슐린 치료를 통한 혈당 조절 성공사례 △인슐린 치료 이후의 삶의 변화 및 긍정적인 체험 등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

총 5개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대상(1명)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1명) 상금 100만원, △우수작(2명)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작 내용으로 인슐린 치료 교육 및 홍보를 위한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작품 응모는 참가신청서와 함께 응모작을 3월 6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치료와 관련된 사진이나 자료가 있을 경우 첨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및 제출 양식은 각 병원 안내데스크 혹은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www.diabetes.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이문규 이사장(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은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에 인슐린이 꼭 필요한 치료 옵션임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오해 및 두려움에 치료를 기피하고 있어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인슐린 치료 수기들이 현재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www.diabete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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