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공정경쟁 자율준수' 강화-준법경영 의지 천명
자율준수관리자로 한성권 대표, 이세찬 준법관리실장 선임
입력 2017.02.01 17:04 수정 2017.02.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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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이 새해를 맞아 준법경영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했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1일 서초동 본사에서 ‘70+2 CP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JW중외제약은 한성권 대표이사와 JW홀딩스 이세찬 준법관리실장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하고, 각 영업지점과 마케팅관리 부문에서 총 21명을 CP책임자로 임명하는 등 ‘공정경쟁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조직체계를 강화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공정거래법·약사법에 의거한 CP규정과 윤리규범을 준수하고 △제품정보와 근거중심의 영업활동을 전개하면서 △처방 유지·증대를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일체 제공하지 않으며 △CP규정 위반 시 어떠한 처벌도 감수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준법경영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김&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가 ‘공정거래관련 법령 개정에 대한 이해와 윤리기업의 필수 요건’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그룹 윤리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JW홀딩스 준법관리실과 자체 CP팀을 중심으로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면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성권 대표이사는 “JW중외제약은 지난 70여 년 동안 '생명존중과 개척정신' 이라는 창업이념 아래 정도경영을 일관되게 실천해 왔다”며 “이번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은 윤리의식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공동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된 이세찬 준법관리실장은 “CP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니며 자신과 고객을 보호하고 회사의 지속 성장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 그룹 임직원들의 자율적 준법준수의 인식 향상을 위한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지난 2007년부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14년에는 CP팀은 신설하고 준법경영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등 투명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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