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태 부회장,휴온스글로벌·휴온스·휴메딕스 주식 장내 매입
사업 다각화 성공 및 그룹 성장 목적
입력 2017.01.31 15:56 수정 2017.01.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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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윤성태 부회장은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의 주식을 장내 매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입한 주식규모는 휴온스글로벌 7,153주,휴온스 3,770주,휴메딕스 7,136주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 성공 및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성장 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하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성태 부회장은 "이번 주식 매입을 통해 주주 및 소비자들이 휴온스 그룹에 더욱 믿음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 및 협조를 해주길 바란다. 지주사 전환 후 전반적으로 경영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어 계열사간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고, 휴온스 그룹을 믿고 투자해 주시는 주주들에게 보답하고자 더욱 세심한 관리를 기울일 예정"이라며 " 올해 다양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한 책임경영을 통해 매출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에 따르면  회사는 2017년 주요 성장 모멘텀으로, ‘허니부쉬’ 소재를 이용한 이너뷰티 제품, 휴메딕스 제 2공장 완공, 1회제형 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 피하지방 감소 의료기기 ‘크라이오엘사(Cryo Elsa), 인사제도 개혁 등이 있다.

특히 휴메딕스 제2 공장의 경우, 올해 초 완공 후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가면 기존 공장 대비 4배 이상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고, 제 2공장은 기존 프리필드형(사전충진주사제, 관절염주사제 및 필러) 주사제 라인의 설비 보강을 통해 휴메딕스의 공장은 2개의 프리필드형주사제 라인과 바이알 동결건조, 앰플라인 및 발효라인 등 총 5개의 라인을 갖추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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