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산나이스, 노병두 수도권 영업본부장 등 임원 5명 영입
최광선 SCM본부장·이현근 관리총무이사·박정호 재무이사·신준열 마케팅이사
입력 2017.01.31 10:27 수정 2017.01.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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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두 복산나이스 수도권 영업총괄본부장
복산나이스가 새해 들어 노병두 수도권 영업총괄본부장 등 임원 5명을 영입하며 2020년 전국 물류망 구축 및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주)복산나이스(회장 엄태응)는 2017년 ‘간판 빼고 모두 다 바꿔보자’는 슬로건 아래 수도권 영업 총괄본부장에 노병두 전무를 영입했다. 노병두 전무는 광동제약 약국 부문을 최고의 사업부로 만들었으며, ‘96개월(8년) 연속 목표 달성’이라는 제약업계의 신화를 달성한 장본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 1월 9일 국내 의약품 유통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설한 SCM본부 본부장에 최광선 이사를 발탁했다. 최 이사는 3PL 전문 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해 2014년부터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GPO(Group Purchasing Organization) 기업인 이지메디컴의 물류센터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어 의약품 선진물류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복산나이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왼쪽부터 복산나이스 최광선 SCM본부장(이사), 이현근 관리총무 이사, 박정호 재무 이사, 신준열 마케팅 이사.

이현근 관리총무 이사도 영입했다. 이 이사는 포스코 계열사에서 인적자원 평가 및 평가에 따른 종합 관리, 인사 제도의 기획 및 관리 등 인사총무업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박정호 재무 이사는 중견 코스닥 상장기업에서 재무회계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복산나이스 ERP 회계 시스템 구축시 재무시스템의 체계화 및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준열 마케팅 이사는 대웅제약과 익수제약에서 쌓은 마케팅 경험을 기반으로 주력 제품 개발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원 영입은 지난해 일본 의약품유통업계의 선두 그룹인 스즈켄과 업무 제휴 후 경쟁력 제고와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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