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중국 제약 'Qilu'와 바이오시밀러 전략적제휴 추진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과 중국 내 승인, 생산 및 판매 제휴 조건 협의
입력 2017.01.25 16:15 수정 2017.01.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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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베터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기업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이  1월 25일 중국 제약사인 ㈜ 치루제약 (QILU Pharmaceutical Co.)과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공동 개발 및 라이센싱-아웃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알테오젠이 개발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의 공동개발과 중국 내 승인, 생산 및 판매 등에 관한 구체적인 제휴 조건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바이오 의약품과 동등한 수준의 효능 및 안정성을 가진 바이오 의약품을 말하며, 바이오베터는 오리지널 바이오 의약품보다 효능이 향상되고, 환자 친화적인 바이오 의약품이다.

중국 산동성에 소재한 치루 제약사는  항암제, 심혈관계, 항생제 등에 강점이 있는 회사로 직원 8000명 이상의  중국 대표 제약기업 중 한 곳이다.

박순재 대표이사는 “알테오젠은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현지 제약사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현지화 전략으로 브라질, 일본 제약사 및 중국 제약사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치루제약과 제휴는 가장 매력적인 제약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선점 전략을 권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201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으로, 브라질 제약사와 유방암/위암 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키세이제약과 공동개발을 통해 개발 품목을 다양화하는 등 일본 등 선진국 시장을 비롯해 중국 등 파머징 시장 진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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