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에스트로겐 활성 부작용 대한 안전성 재입증
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가이드라인 통해 안전성 확인
입력 2017.01.24 09:35 수정 2017.01.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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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의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에스트로지®)’이 에스트로겐 활성으로 인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갱년기 증상을 개선한다는 그 간의 연구 결과를 OECD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시험법을 통해 재입증했다.

회사 측은 충남대학교 연구팀은 세포실험을 통해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시키지 않음을 확인(에스트로겐 수용체가 활성화되면 유방암, 자궁내막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돼 있음),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에스트로겐 관련 평가에서 안전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해당 연구에 대한 논문이 “Toxicological Research”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한속단 및 당귀의 3가지 생약을 과학적인 비율로 배합한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 원료로 내츄럴엔도텍이 보유한 핵심 특허 중 하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 시험 관련 OECD 가이드라인 (TG455)을 적용, 이미 세 차례의 임상 시험을 통해 밝혀진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안전성에 대해 더 명확한 검증을 하고자 실시됐으며, 그 결과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인간 자궁경부암 세포주와 유방암 세포주를 이용한 세포실험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시키지 않는 것이 확인됐다. 이러한 에스트로겐 수용체 활성화 연구는 폐경기 증상 치료 및 대처 약물 개발 연구에서 안전성을 입증하는데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험으로써 북미, 유럽 등 각국의 허가에 필수적이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이미 국내 및 미국에서 실시된 세 차례의 임상실험과 다수의 동물실험을 통해 체중 및 체지방지수 증가, 에스트로겐 수치 및 간 효소의 변화 등의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원료로 확인된 바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충남대학교 연구팀 정혜광 교수는 “국제적인 기준에 의거한 연구 결과를 통해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안전성이 다시 한번 과학적으로 검증됐다”며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 원료로서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에스트로겐 활성과 관련된 부작용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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