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복재단,한방의료기기 개발 첫 발 내딛는다
난임 진단 의료기기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7.01.19 18:04 수정 2017.01.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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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1월 19일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사)대한한의사협회, ㈜종로의료기와 난임치료를 위한 한방의료기기 공동연구 및 다양한 한방의료기기 개발 관련 기술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일, 이하 기기센터), (사)대한한의사협회(협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사협회), ㈜종로의료기(대표이사 김지훈) 세 기관은 한방의료기기 개발 및 공동발전을 위해 손잡기로 했다.

종로의료기는 지난해 12월 기기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 배란일측정기 오뷰(O’VIEW)’를 개발한 바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첨복단지 약5천㎡ 부지를 분양받아 연구소와 서울본사까지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상일 센터장은 " 세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의사 협회의 임상적 경험과 기기센터의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역량, 종로의료기의 제품화 역량이 함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게 됐다. 난임 치료를 위한 공동연구개발을 넘어서 국내 한방의료기기 기술개발 활성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견인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 금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한방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관련 분야의 육성을 위해서 정부의 지원 제도의 건의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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