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필러 '이브아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이란, 칠레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세계일류상품으로 거듭날 계획
입력 2017.01.18 09:29 수정 2017.01.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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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대표이사 부회장 박진수) 생명과학사업본부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2016 세계일류상품’ 선정사업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 선정사업은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차세대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두 분야로 나뉘며 선정된 기업에는 수출 멘토링 등 해외 수출을 지원한다. ‘현재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의 제품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7년 이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LG화학 이브아르는 최근 3년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동기간 국가 전체의 연평균 수출증가율보다 높고 향후 7년 이내 현재일류상품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필러 브랜드 최초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이로써 이브아르는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수출증대 및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LG화학 이브아르는 2010년 LG화학 생명과학연구소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다. 2011년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래로 지난 11일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 ‘이브아르 인텐시브 플러스’까지 총 9개의 다양한 특성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필러 브랜드로 성장했다.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이브아르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으로 이브아르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필러 브랜드임이 입증됐다”며 “이브아르는 중국을 비롯한 유럽과 남미 등 전세계 25개국에 진출한 바 있는데 앞으로 이란, 칠레, 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해 세계일류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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