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메디,홍삼 당귀 등 생약추출물 특허등록...항암제 도전장
천연물 항암신약 개발 위한 안전성•유효성 확보 박차
입력 2017.01.17 14:5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용 신약개발 회사인 ㈜케미메디(KONEX 205290)가 특허청으로부터 생약추출물을 포함하는 간암, 폐암 및 신장암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관련 3건의 특허 등록을 계기로 항암제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등록을 획득한 기술은 국산 약용작물인 홍삼, 당귀, 오미자, 토사자, 울금 등 생약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항산화 활성을 가지며,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한 조직의 손상 억제를 통해 항암 효과를 확인한 신규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은 기술이다.

이에 따라 회사는 당귀, 홍삼, 울금, 오미자 등 일상적으로 접하고 있는 식품원료, 한약재 등에서 항암소재를 발굴, 유효물질에 대한 독성이 대부분 면제되는 천연물의 강점 및 차별성을 부각하고 다양한 임상적 효능에서 간, 폐, 신장 등 주요 장기에 대한 항암효과를 입증해 천연물신약 개발의 성공사례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케미메디 관계자는 " 희귀 난치성 질환인 미분화갑상선암치료제 글로벌 신약 후보물질(KH-NDTC)을 올해 안에 미국에서 독성 완료 및 FDA의 임상시험 허가(IND)를 통해 다국적제약사와 라이센싱, 공동연구 등 상업화를 추진해 희귀난치성 신약개발회사 시장 선점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미국의 IMS 보건의료정보학연구소(IMS Institute for Healthcare Informatics)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암 치료약 시장은 전년보다 10.3% 증가해 2014년 말 기준, 1천억 달러(약 108조 900억 원)를 돌파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케미메디,홍삼 당귀 등 생약추출물 특허등록...항암제 도전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케미메디,홍삼 당귀 등 생약추출물 특허등록...항암제 도전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