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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의 고혈압 국산신약 ‘카나브’가 동남아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나브’의 동남아시장 독점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쥴릭파마는 최근 싱가포르 허가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쥴릭파마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싱가포르를 포함해 동남아 국가 2개국에서 카나브 출시가 임박했으며, 국가별로 차이가 있지만 등록절차가 마무리되는 국가도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쥴릭파마는 카나브의 동남아 진출에 대해 자사가 가진 아시아시장 유통망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쥴릭파마는 최근 다국적 제약사들의 아시아 공략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쥴릭파마 피가니올 사장은 “다국적 제약사들은 아시아시장을 중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그 외 국가들로 구분하고 시장별로 동시 진출을 타진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다보니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여러 나라를 동시에 담당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쥴릭은 이미 동남아시아 각국에 진출해 있다. 의약품 인허가는 물론,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노하우가 있다”며 “이미 한국 바이오기업의 해외 임상을 지원하기도 했다. 보령제약, 한독은 물론 동남아 진출을 원하는 또 다른 한국 제약사에도 토털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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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의 고혈압 국산신약 ‘카나브’가 동남아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나브’의 동남아시장 독점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쥴릭파마는 최근 싱가포르 허가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쥴릭파마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싱가포르를 포함해 동남아 국가 2개국에서 카나브 출시가 임박했으며, 국가별로 차이가 있지만 등록절차가 마무리되는 국가도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쥴릭파마는 카나브의 동남아 진출에 대해 자사가 가진 아시아시장 유통망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쥴릭파마는 최근 다국적 제약사들의 아시아 공략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쥴릭파마 피가니올 사장은 “다국적 제약사들은 아시아시장을 중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그 외 국가들로 구분하고 시장별로 동시 진출을 타진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다보니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여러 나라를 동시에 담당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쥴릭은 이미 동남아시아 각국에 진출해 있다. 의약품 인허가는 물론,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노하우가 있다”며 “이미 한국 바이오기업의 해외 임상을 지원하기도 했다. 보령제약, 한독은 물론 동남아 진출을 원하는 또 다른 한국 제약사에도 토털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