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약품, 사랑 나눔 연탄 봉사 활동
회사·임직원 123만원 모아 에너지 빈곤층에 연탄 배달
입력 2016.12.12 13:25 수정 2016.12.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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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기업 태전그룹 태전약품판매(주)는 지난 12월 10일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 나눔 연탄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9시 30분경,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동초등학교 인근을 찾은 태전약품판매 오영석 부회장과 임직원 32명은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태전약품판매는 100만원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123만원을 기부했다.

직원들과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 동참한 오영석 부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만은 무척 따뜻하고 행복했다”며 “태전약품은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한 태전약품판매 총무경리팀 왕우철 계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봉사 활동이 꾸준히 진행되기 어려운데 매년 동료들과 함께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오늘 전달한 연탄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선물해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80년 전통의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 태전그룹은 연탄 나눔, 보육원 지원 사업, 재능 기부 봉사 활동 등을 매년 꾸준히 진행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훈훈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7년 설 이후에는 보육원을 찾아 재능 기부 봉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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