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숲, 천연물 당뇨병성 발기부전치료제 신약개발 박차
가톨릭의대, 동국대병원, 한국전통의학연구소 등과 전임상 및 임상시험
입력 2016.12.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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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의학연구소 관계회사인 가톨릭대 기술투자회사 (주)바이오숲(대표이사 안성훈)이 당귀를 포함한 천연물로 혈전성질환 및 오디추출물을 활용한 당뇨병성 발기부전 치료용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당귀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혈전증 예방 및 치료용조성물(등록특허10-1404165, 10-1404168)’ 및 ‘오디추출물을 포함하는 당뇨병성 발기부전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등록특허10-1309137)’ 등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동국대병원 순환기내과, 가톨릭대 비뇨기과, 한국전통의학연구소 황성연 박사팀과 공동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전임상 실험과 독성실험, 임상시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오숲에 따르면 혈전증 예방 및 치료용 기술은 혈행 개선을 통해 허혈성 뇌졸중 및 출혈성 뇌졸중과 같은 혈전증의 예방 및 치료용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뛰어난 효능 및 경구독성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혈액응고인자 저해 및 활성화 효과의 손실이 나타나지 않는 형태의 신약 및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 GLP기관에서 비임상독성 및 임상시험 등을 진행 중이다.

당뇨병성 발기부전 예방 및 치료용 기술은 C3G(Cyanidin-3-glucopyranoside)를 함유하는 오디추출물에서 당뇨병성 발기부전 개선에 효능을 입증한 것으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팀과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숲 관계자는 “천연물 및 합성물질 기반의 혁신신약개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암, 뇌졸중 등 4대 중증질환 및 갱년기, 고지혈증 등 만성 질환 분야에 양한방 융합기반 혁신신약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며 "관계회사인 메가바이오의 H-GMP/KGMP시설에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및 생산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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