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시린메드'치약 無보존제 無색소로 새롭게 도전
일부 원료성분 안전성 논란으로 높아진 소비자 불안감 해소
입력 2016.12.06 10:35 수정 2016.12.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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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시린이 전용 치약 “시린메드”에서 보존제와 색소를 빼고 출시하며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냈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지난해 이미 “시린메드” 치약 제품에 파라벤류를 포함한 합성보존제(방부제) 성분을 모두 없애는 리뉴얼을 단행한데 이어 인공색소까지 빼 출시했다.

부광약품 측은 얼마 전 불거진 치약 일부 원료성분의 안전성 논란으로 인해 높아진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초 원료 매입단계부터 모든 생산과정이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증을 거쳐 새롭게 만든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 패키지 디자인의 전면 리뉴얼로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시린이 개선 효과(92.4%)를 바탕으로 국내 시린이 치약 시장을 선도해온 “시린메드F”와 잇몸병원인균(P.gingivalis)에 대한 탁월한 항균효과(99.9%)로 시린이는 물론 잇몸•치주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시린메드잇몸케어” 제품의 특징을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 제약회사로서 KGMP에 의거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의약품 및 치약과 같은 의약외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가장 안전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해성 논란이 있는 화학적 합성첨가제들을제품에 사용하지 않는 노력을 지속 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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