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목표 조기달성 24일부터 전임직원 연말휴무 돌입
지난해 보다 10% 이상 두 자릿수 매출 성장 기록
입력 2016.12.06 10:13 수정 2016.12.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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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양호한 실적을 이어 온 삼진제약(주)(이성우 대표이사)은 오는 23일로 업무를 공식 종료하고 새해 초까지 전 임직원 연말 휴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말 휴무는 올 초 이성우 사장이 전 직원들과 설렁탕 조찬을 하며 나눈 대화로부터 시작됐다. 핵심역량 강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며 영업 목표 조기 달성 시 조기 휴가를 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삼진제약은 올 한해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 제품을 강화하며 역량 결집을 위해 직원 교육에도 매진했다.

우선, 블록버스터 제품인 `플래리스`(항혈전제)를 비롯하여 대형품목인 `뉴스타틴에이`(고지혈증치료제), `뉴스타틴알`(고지혈증치료제)‘뉴티린(뇌대사개선제)’등 노인성 질환 치료 전문 의약품에 역량을 집중했다. 치매환자들이 약복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치매치료제‘뉴토인 구강 붕해 필름’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삼진제약은 본사와 각 지방영업소를 화상으로 연결, 매일 아침 제품교육과 인문학 강좌 등 직원 교육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양호한 실적으로 이어져, 삼진제약은 지난해 보다 10% 이상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연초에 세웠던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극심한 경기 침체와 정치⋅사회 불안에도 불구하고 전 임직원이 역량을 모아 노력한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성우 대표이사는“어려운 여건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에 최선을 다해 성장을 일군 전 임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새해에도 국민 건강을 지키는 좋은 약을 만들고, 보다 발전하는 삼진제약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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