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제약·충주시, 213억 제약 신공장 건축 투자협약
충주시 메가폴리스에 공장 신축…134명 고용 창출 계획
입력 2016.11.29 16:55 수정 2016.11.3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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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제약이  양원철 대표와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임직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4일 충주시청에서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화이트제약은 생산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충주메가폴리스 내 1만5천479㎡ 면적의 부지에 건축면적 6천281㎡ 규모의 KGMP시설을 갖춘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번 공장 신축으로 화이트제약은 신기술(WPC Project) 관련 사업의 확대 발전과 2020년까지 매출액 1천억 달성을 목표로 213억을 투자하고 134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시는 화이트제약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인ㆍ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충주메가폴리스 산업용지 76.2%의 분양했고 24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맺는 등 1조5992억원의 투자와 4천90여명의 고용을 유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2년 7월 창립한 화이트제약은 같은 해 KGMP허가를 취득했고 2013년 중앙연구소 설립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기업으로 등록을 한 제약기업이다.

특히 설립 2년만에 115억 매출을 달성하는 등 어려운 제약업계 환경에서도 주목을 받는 창조혁신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다국적 제약회사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글로벌 회사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 창립 이후 매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고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국내외에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 조길형 시장은 “화이트제약이 목표로 하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충주신도시 확장,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화, 도시화, 경제규모 확대의 기반 조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쳐 더 많은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충주1만 인구 확대를 통한 중부권 최고의 명품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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