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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코리아가 임금인상률과 비정규직 문제로 노사 갈등을 겪고 있다. 낮은 임금인상률과 비정규직 등의 과도한 연장근무, 기간제의 정규직 미전환 여부 등이 그 중심에 있다.
쥴릭파마코리아 노조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 LS타워 앞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2016년 임·단협 요구안 수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사측이 0.7%라는 임금인상률을 제시하면서 2016년 임·단협이 결렬됐고 조합원 97% 압도적인 찬성을 통해 쟁의행위가 결의됐다는 게 노조 측 설명이다.
특히 3년에서 7년까지 기간제 노동자들을 고용하고, 이들에게 월 118시간에 달하는 연장근로를 강제하는 등 비정규직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연장근무는 일련번호제도 시행에 따른 일시적인 업무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이미 시정됐으며,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개선했다는 입장이다. 또한 임금인상과 관련해서는 노조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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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코리아가 임금인상률과 비정규직 문제로 노사 갈등을 겪고 있다. 낮은 임금인상률과 비정규직 등의 과도한 연장근무, 기간제의 정규직 미전환 여부 등이 그 중심에 있다.
쥴릭파마코리아 노조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 LS타워 앞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2016년 임·단협 요구안 수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사측이 0.7%라는 임금인상률을 제시하면서 2016년 임·단협이 결렬됐고 조합원 97% 압도적인 찬성을 통해 쟁의행위가 결의됐다는 게 노조 측 설명이다.
특히 3년에서 7년까지 기간제 노동자들을 고용하고, 이들에게 월 118시간에 달하는 연장근로를 강제하는 등 비정규직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연장근무는 일련번호제도 시행에 따른 일시적인 업무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이미 시정됐으며,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개선했다는 입장이다. 또한 임금인상과 관련해서는 노조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