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내년 생활용품시장 진출 등 대대적 체질 개선
입력 2016.11.28 06:20 수정 2016.11.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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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이 내년 사업 체질을 바꾼다.

동성제약 이양구 회장은 11월 25일 열린 송음의약학상 시상식에서 2017년 계획을 밝히며, 생활용품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냄새를 억제하는 '요실금 패드', 생리대, 마스크, 친환경 종이세제를 개발해 시장에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또 회사의 대표 품목 중 하나인 '정로환'과 관련해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OTC시장에도 진출하며 품목 군을 더 강화하고,  '알러지커트'(알레르기성 비염) 및 수험생의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 등 다양한 제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광역학치료를 위한 대구 2연구소 설립에도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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