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0~50대 57% ‘이명’ 증상 경험…20대 72% 최다
태전그룹 AOK 광고 인식 조사 결과 발표, 치료제 인지도 1위 ‘실비도’
입력 2016.11.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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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50대까지 평균 절반 이상(56.7%)이 이명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전그룹 AOK(주)(대표 강오순)가 20~50대 남녀 2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명 치료제 광고 인식 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조사에 따르면 20대는 71.7%, 30대는 61.7%, 40대는 45%, 50대는 48.3%가 이명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중장년층의 질환이라고 여겼던 이명이 20~30대까지 확산되는 경향을 보인 것이다. 최근 스마트폰과 휴대용 음향기기의 발달로 젊은 층 사이에서 이어폰, 헤드폰 등의 사용 빈도가 잦아지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보인다.

높은 발병률에도 불구, 전체 응답자 중 43.4%가 이명 증상에 대해 특별한 대처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의 경우, 절반 이상(53.5%)이 증상을 알면서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아 가장 높은 방치율을 보였다. 증상에 대한 대처를 한 응답자들도 적극적인 치료보다는 이명에 대한 정보 수집(37.5%)을 하는 정도에 그쳤다.

이명 치료제로는 ‘실비도’의 인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 증상을 경험한 응답자 10명 중 3명 이상(33.2%)이 ‘실비도’를 먼저 떠올렸다. 실비도정은 지난 7월 태전그룹 AOK에서 출시한 이명(귀울림) 증상을 치료하는 일반의약품이다. 그 다음으로는 기넥신(11.5%), 한방치료(10.6%), 메네스에스정(4.8%)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두뇌활성 주사(2.7%) 등을 답한 응답자도 있었다.

태전그룹 AOK(주) 관계자는 “이명 증상이 전 연령층에 걸쳐 나타나는 만큼 증상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실비도는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이명 단일 적응증만으로 유일하게 허가 받은 제품이기에 앞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실비도정은 니코틴산아미드와 파파베린염산염, 비타민B군(리보플라빈, 티아민염산염) 등으로 구성된 복합제로, 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 순환, 스트레스 완화 등을 통해 이명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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