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보다 업계발전 이끌 적임자를”
초대 영양기능식품본부장 공모 5명 신청
입력 2005.10.28 12:52 수정 2005.10.3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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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영양기능식품본부장 공모에 관가는 물론 업계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식약청은 조직개편에 따른 ‘본부장’ 인사중 유일하게 영양기능식품본부장직만 개방형직위로 공개모집하고 있다.

‘초대’ 본부장이라는 상징성도 크지만 어떤 성향의 인사인가에 따라 향후 기능식품 업계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요직인만큼 적임자가 선발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

본부장 응모에는 청내에서 4명, 외부인사 1명 등 모두 5명이 원서를 접수해 5대1의 경쟁률. 오는 11월초 선발심사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업계서는 기능식품분야가 의약품과 같이 기틀이 잡히지 않은 급성장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규제 관리 측면보다 전체 업계발전을 적극적으로 이끌 인사가 적임자라는 기대이다.

특히 다양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능식품의 국내 세계 트렌드를 반영하는 한편 국민들에게 기능식품을 홍보하고 교육해야하는 막중한 역할이 기다리고 있다.

영양기능식품본부장은 관할하는 부서가 기능식품팀, 기능식품규격팀, 영양평가팀 식품첨가물팀으로 모두 4개팀으로 정책 관리와 평가 분석이라는 행정과 연구라는 두잣대로 지휘해야 하는 융통성도 필요하다.

향후에는 기능식품안전정책, 신소재식품, 기능식품평가 등 업무로 확장될 계획이기 때문에 기틀을 마련해야한다는 측면서도 그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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