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산업은행 등 기술평가 업무협약
사업성평가, 자금지원 등 예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과 한국산업은행(총재 유지창), 산은캐피탈(대표이사 이성근)이 9월7일 산은캐피탈 세종클럽에서 바이오벤처기업 기술성평가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흥원과 산업은행은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성, 시장성 평가 ▲유망기업 발굴, 추천 ▲기술개발 지원 ▲투자설명회(IR) 공동개최 등을, 산은캐피탈은 ▲투융자 ▲사업성 평가 ▲경영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8월말 결성된 400억원 규모의 국민연금산은바이오펀드의 운용사인 산은캐피탈은 진흥원과 산업은행이 평가하고 추천하는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투융자를 하는 등 바이오보건분야 성장기반 마련에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과 산업은행 및 산은캐피탈은 이달 내에 실무전문가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바이오보건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발굴, 육성 및 정보교환, 기술성, 사업성 평가, 투자지원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보건분야 벤처기업의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투융자 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향후 유관기관 간 발전적인 업무협조 체제를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12월 한국산업은행 및 서울대학교와 바이오 기업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