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17일 식품안전의 날 행사
“식품안전의식 확산의 장으로”
식약청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소재 무역전시관에서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갖는다.
4회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서울국제식품전과 연계해 추진되는데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학술세미나, 식품안전 홍보캠페인, 학생글짓기대회, 식중독균 간이키트검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각단체와 학회별로 역학을 분담해 진행되고, 지방단위 행사를 통해 식품안전의 날이 전국적인 행사로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해 범국민적 식품위생 안전의식을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에따라 시도에서도 5월-6월중 지역실정에 맞는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식약청은 식품안전의 날을 계기로 국민들이 ‘식품안전의식 확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시 기간중 식약청은 부정 불량식품전시회늘 포함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식약청은 국민들에게 식품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식품제조·가공업자등 식품관련 종사자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안전한 식문화를 정착을 통해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할 수 있도록 2002년 5월 14일을 제 1회 식품안전의 날로 정해 지난 3년간 행사를 개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