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먹고 바르고 샴푸' 탈모시장 주도
경구용 '미노페시아정' 출시, 탈로 제품군 확실히 구비
입력 2008.02.26 10:45 수정 2008.02.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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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은 최근 탈모증 치료제인 '미노페시아 정'을 출시 했다.

현대약품은 국내 바르는 탈모치료제 시장 리딩 브랜드인 마이녹실과 경구용 ‘미노페시아정’이 출시됨에 따라 탈모증 치료제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특히, 탈모방지에 도움을 주는 ‘미녹솔샴푸’까지 구비, ‘먹고 바르고 샴푸’하자라는 컨셉으로 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탈모증 치료제로 FDA에 승인된 성분은 바르는 미녹시딜과 먹는 피나스테리드 단 두 제제 뿐으로 '마이녹실'과 '미노페시아 정'의 병용에 따른 치료 상승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현재 발매중인 '마이녹실겔'은 국내 최초 겔타입으로 기존 액상의 단점인 흘러내림, 끈적임을 개선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노페시아 정'은 피나스테리드1mg 성분으로 5α-reductase 억제 작용을 통해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전환되는 것을 차단하여 탈모증 환자의 모발 개수와 모발 중량을 증가시키는 작용기전을 갖는다.

포장단위는 1Pack당 28T이며 성인남성(만18~41세)의 남성형 탈모 치료에 사용된다. 용법은 1일 1회 1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하며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복용해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현대약품은 외용제 시장중 점유율 1위인 '마이녹실'과 더불어 경구용 탈모증 치료제인 '미노페시아 정' 모두 갖춤으로서 국내 탈모 치료 전문 제약사로 확고한 입지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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