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오신티’ 약국가 품절-15일 이후 공급
입력 2006.04.11 16:34
수정 2006.09.21 15:55
여드름치료제 ‘크레오신티’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소비자그룹에서 출시한 여드름용 치료제 '크레오신티'가 이번 달 들어 약국에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급작스런 품절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약국에는 추가 공급이 안 되는 상태로, 15일 이후에야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크레오신티는 낮은 가격과 신속한 효과, 1만원 상당의 저렴한 가격과 효과 등을 무기로 지난해 일반의약품 부문 여드름 치료제 시장에서 4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출시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고수해왔다.
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의 이재웅 전무는 "크레오신티는 초기, 중기 여드름에 특히 효과가 크다"며 "5년 이상 판매되어 오면서 사용자들이 직접 효능을 인정한 것이 시장 1위의 비결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크레오신티는 클린다마이신 1%의 단일제제로 초기 중기 여드름에 효과적이고, 낮은 자극, 사용의 편리성, 경제적인 비용으로 약국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