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조직진단 실시
입력 2006.04.06 22:15
수정 2006.07.24 09:51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합리적인 경영과 국민들에게 다가서는 효율적 의료서비스체계 구축 기반 강화를 위해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건협이 추진하고 있는 업무 혁신의 일환으로 금년 초부터 한국능률협회에 의뢰하여 실시되고 있는 조직진단은, 조직 운영 및 인력 구조 현황 파악ㆍ관계기관 면담ㆍ고객 만족도 조사ㆍ직원 면담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하여 전반적인 경영상태와 고객 및 직원의 만족도, 협회의 외부 환경 및 내부 역량 등 경영 환경 및 자원을 분석하고 협회의 미션과 비전을 새롭게 설정하며, 사업의 핵심 가치를 마련하여 발전적인 전략을 수립해 나가게 된다.
건협은 이번 조직진단을 통해 협회의 내외적 환경에 적응하고,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생존 가능한 최적의 조직모형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비합리적인 조직 요소의 배제 및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여 점증하는 수요자 욕구에 부응하고 합리적인 인력 배치를 통해 조직의 탄력성 및 생산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4월 중순까지 조직진단 작업을 마무리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조직구조 개선 및 전략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 선진 일류의 공익보건의료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장기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