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제·캡슐제 PTP포장 20% 의무화"
16일 테스크포스 2차회의서 윤곽 잡힐듯
입력 2006.03.13 09:12 수정 2006.03.13 09:2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의약품 소포장 생산과 관련 식약청이 정제 및 캡슐제 모든 의약품에 대한 PTP포장 생산비율을 20%이상으로 규정한 용역안을 제시한 가운데 약사회와 제약업계의 입장차가 현격해 상당한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열렸던 1차 소포장 테스크포스 회의서 식약청은 소포장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정제및 캡슐제 모든 의약품에 대한 PTP포장 공급을 20%이상으로 한다고 규정한 안을 제시했다.

또한 30일 처방을 최소포장단위로 규정 하되 100정을 초과할수 없다는 기준도 함께 제안했다.

다만 식약청은 이 안은 식약청의 용역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기준일뿐 약사회와 제약협회의 의견을 수렴 한후 최종적인 결과를 도출하겠다는 것이 식약청의 입장이다.

특히 1차 테스크포스회의서는 소포장 생산을 놓고 약사회와 제약업계의 입장이 현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측은 재고의약품이 누적되고 있기 때문에 약국이 원하는 소포장 단위로 세부적인 기준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소포장 생산 기준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약사회의 입장.

반면 제약협회는 햔재도 소포장 공급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의약품 특성상 소포장이 필요한 품목과 그렇지 않은 품목이 공존하고 있는 만큼 소포장을 어떤 획일적인 기준으로 강제화를 시켜버리면 상당한 문제를 가져올 소지가 많다고 주장했다.

이렇듯 약사회와 제약업계의 의견차가 있는 가운데, 식약청은 오는 16일 제 2차 테스크포스회의를 열고 보다 구체적인 협의안을 도출한다는 게획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료 받기: 의약품소량포장단위TF위원명단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모든 정제·캡슐제 PTP포장 20% 의무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모든 정제·캡슐제 PTP포장 20% 의무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