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한미 FTA특별대책단 구성키로
대안마련 워크숍개최, 업계브레인 6명내 구성
입력 2006.03.09 21:48 수정 2006.07.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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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한미 FTA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가칭 '한미 FTA특별대책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한미 FTA특별대책단은 문경태 제약협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국제협력에 지식이 풍부한 업계 브레인들 5~6명내로 구성하게 된다.

국제분과위원회 FTA소분과위원회와 별도로 운영되는 특별대책단은 미국서 요구하는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분석, 대책등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특별대책단은 오는 22~23일 양일간 워크숍을 개최, 미국서 요구하는 내용에 대해 검토한후 대안을 마련하고 업소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경태부회장은 "FTA소위원회는 행정경험이 부족하여 대안을 마련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다. 대책단의 단원들은 일부 소위원회 위원들과 중복될일 것이다. 그동안의 행정경험을 살려서 특별대책단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문 부회장은 "금주초에 한미FTA대책 민간위원회 조찬간담회에 참석했다. 미국은 정부와 민간인이 한편으로 통상대책을 수립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정부와 업계의견이 다르다. 정부와 업계가 한배를 타고 긴밀히 대처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덧붙였다.

문 부회장은 "한미FTA는 미국서 요구하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동안 미국서 의약품등에 제기해온 것들을 가지고 충분하게 검토하여 대안을 마련하겠다"면서 "FTA는 위기이지만 이를 기회로 활용하도록 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부회장은 "FTA는 제약산업을 선진화되는 계기로 활용하겠다"며 "줄것과 얻을 것을 생각하면서 협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부회장은 "한미 FTA는 모든 제약회사를 만족할 만한 대안을 마련하기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다. 전체 제약회사들중 어느곳에 초점을 맞추고 가야할 방향을 설정해야 하고 페이퍼를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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