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광범위 살균성 항생제 ‘노르믹스’ 시판
이탈리아 알파 비쎌만사와 국내 도입 판매 계약
입력 2006.03.07 10:06
수정 2006.07.26 10:29
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치료 약 개발 전문 회사인 이탈리아 알파 바쎌만(Alfa Wassermann)사와 광범위 살균성 항생제 ‘Normix’(Rifaximin)의 국내 도입 판매 계약을 3월 2일 체결하고 6일 발매했다.
노르믹스 정은 소화기계 모든 감염증을 에방 치료할 수 있는 소화기계 전문 항생제.
회사측에 따르면 체내로 흡수 되지 않고 소화기 내에서만 작용 하는 비흡수성 항생제로 부작용과 내성이 없을 뿐 아니라 유익한 장내 세균총은 전혀 건들지 않는 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병균으로 인한 복통과 복부 팽만 및 설사 등을 일으키는 모든 소화기 증상, 병균에 의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수술 후 감염증 예방, 게실병, 궤양성 대장염, 그리고 간경변의 간성 혼수 등 소화기 감염증 관련 질환에 좋은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50세 이상의 연령층 중 30~40%를 차지하는 게실병과 관련, 지금까지 적절한 약물이 없어 속수무책이었으나 게셀병에 치효 효과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독점 약물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
마케팅 최관호 이사는 “ 노르믹스 정의 성장 목표는 단 기간 내 국내 항생제 1위 처방 품목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믹스는 현재 유럽 위장 감염균 치료 시장의 75% 점유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대장염 치료약 개발 전문 '샐릭스'사가 2005년도 FDA 승인을 받고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