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의사회, 신임회장에 박태숙씨 추대
수석부회장에 전진상, 올해 예산 3억8백만원 통과
입력 2006.03.03 13:53 수정 2006.07.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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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성우)는 지난 27일 오후7시 코모도호텔 충무홀에서 제56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박태숙(53, 남구 본디올우리한의원)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총회는 제29대 회장으로 박태숙 원장(우리한의원)을 대의원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수석부회장에 전진상(태인한의원), 부회장에 석화준 (수정한의원), 김민호 (홍일한의원), 장숙희 (청희당한의원)을 인준하고 선출직이사 선출은 신임회장단에 위임키로 결의했다.

박태숙 신임회장은“앞으로 한의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한의학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며“한의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현대화하고 표준화하여 대국민홍보에도 역점을 두고, 특히 회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시스템화하여 회원전체의 동참을 이끌어 내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의계의 외부적 도전과 현안문제에 대해서는 중앙회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침체된 한의원의 업황 개선에 회무의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물론 학회 및 학계와 합심하여 새로운 한방영역 창출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회는 작년 대비 4%가 증가한 2006년도 예산 3억8백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회원 1000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회관 건립을 위한 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의하고, 회원 본인 사망시 1인당 5천원씩 납부하던 경조비가 10여년전에 결정된 금액이므로 이를 상향조정하는 것을 건의했다.

한편 신임회장 박태숙(53, 남구 본디올 우리한의원)씨는 79년 경희대 한의대 졸업, 부산시한의사회 수영구분회장을 역임하고, 부산시한의사회 해외의료봉사단장 및 형상의학회 부산지부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장상
박홍기, 김지웅, 백동진, 김민수, 이병환, 박경돈, 신순식, 하태광, 문장원

▲부산한의사회장상
장상원, 강낙희, 김홍기, 김홍배, 조현우, 김경철, 윤병현, 권혁, 천혁찬, 장두현, 최영규, 이호동, 박진구, 김영우, 공영득, 김명숙, 오주현, 부산지방경찰청 유인호, 기화제약 엄덕원소장, WBS원음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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