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다트 병용요법 중증전립선비대증 적합
알파차단제 5ARI병용 중등증- 중증 환자에 적합
입력 2006.02.20 09:07
수정 2006.07.26 10:43
알파차단제와 5ARI 병용요법이 중증 전립선비대증 환자에 적합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GSK가 18일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아보다트’ 발매 1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 1회 전립선아카데미’에서 전립선비대증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비엔나대학교 의대 마이클 마버거박사는 ‘5ARI(Alpha-Reductase Inhibitor)관련 연구들이 전립선비대증치료에 미치는 영향과 5ARI의 다양한 임상적 효과’발표를 통해 “알파차단제와 5ARI를 함께 사용하는 병용요법은 하부요로증상이 있고 전립선볼륨이 30cc 이상, 전립선특이항원(PSA)이1.5 ng/mL초과인 중등증 또는 중증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또 “병용요법을 시작한지 6-9개월후에는 알파차단제 사용중단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언급하고 “5ARI는 전립선암과전립선염의 위험을 감소시켜주고 전립선비대증의 진행을 막아주는 다양한 임상적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행사는 전립선의 병리학, 특별강연, 하부요로증상(LUTS)과 전립선비대증에의 도전이란 3개 세션으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정기적인 학술심포지엄 형태로 진행됐다.
아보다트 마케팅팀 권희진팀장은 “’전립선아카데미’가 국내 비뇨기과전문의들에게 전립선 관련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임상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향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GSK는 비뇨기과 전문의를 초청해 행사를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