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약, 재고약 해결 특단의 대책 촉구
총회, 고충처리실신설·회관 매각이전등 승인
입력 2006.02.17 08:12 수정 2006.07.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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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약 총회
대전시약(회장 홍종오)은 16일 약사회관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용재고약 해결·면대약국척결에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

총회는 2005년도 결산액 1억4,029만원과 금년도 예산액 1억3,875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회원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고충처리실 신설·회관매각이전의 건을 승인했다.

고충처리실은 효율적인 회무운영과 회원의 민원사안을을 처리하며 실장은 부회장급으로 임명하고 5명이내의 위원을 구성하여 운영키로 했다.

또 총회는 현재의 약사회관으로는 주차장확보가 어려워 각종 회의·행사·교육실시등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조속한 시일내 회관을 이전하는 것을 승인했다.

회관이전은 500평내외의 토치를 1차로 매각하고 2차로 현회관 매각과 동시에 신축하며 소요예산을 10억원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총회는 불용재고약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본인부담금할인 근절대책 마련, 향정약도 소포장공급추진, 공직약사의 직능에 맞는 역할 부여, 약사법 처벌조항 완화, 약사감시의 용어변경, 전문약 일반약의 비율조정등을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

특히 불용재고약문제는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해결하기 어렵다고 보고 일정기간을 정해놓고 이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동일성분조제 강행, 대약·복지부서 재고약 소각하자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대약회장 표창패=김정아(근무약사위원장)·김선무(중구약사회), 제12회 대전시약 대상=임유재(중구약 총회의장), 대전시약회장 감사패=이윤제(대전식약청)·서희숙(동구보건소)·김인호(동아제약)·김춘한(종근당)·강종식(씨에라팜), 대전시약회장 표창=허현실·김은정·윤권열·황영란·윤혜영, 대전시약회장 공로패=윤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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