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기능식품 개발자 대상 ‘모둠’ 토의 운영
외부 전문가 파트너십 구축, 전문 인프라 확충 기대
입력 2006.02.01 15:08
수정 2006.07.23 20:13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2월 1일)건강기능식품 연구 개발자를 위한 토의를 정례화하기 위하여 건강기능식품 ‘모둠’ 토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모둠’ 토의는 건강기능식품규격팀에서 2005년부터 운영해온 ‘건강기능식품원료또는성분인정에관한규정’의 안전 및 기능성 커뮤니티의 발전 형태로서 운영될 전망이다.
건강기능식품 ‘모둠’ 토의는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식약청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외부의 10인 이상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자 모임이면 가능하고 신청서 양식에 따라 토의주제 등의 내용을 기입한 뒤 신청하면 된다.
식약청은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모둠’ 토의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원료 성분에 관한 이해 확대로 건강기능식품 산업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식약청 외부 전문가와 파트너십 구축으로 연구개발 의욕 고취와 전문 인프라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모둠’ 토의에서의 “모둠”은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대여섯 명씩 묶은 모임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