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오늘 개막…6~8일 인사청문회
2일부터 위원회 활동, 28일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의
입력 2006.02.01 10:23
수정 2006.02.01 22:45
여야가 국회정상화에 합의함에 따라 1일부터 한달간 임시국회 회기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사상 첫 장관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28일에는 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의가 예정돼 있다.
국회에 따르면 2월 1일 개막되는 이번 임시국회는 2일부터 8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거쳐 9일 본회의가 열린다.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 및 인사청문경과보고 등이 예정돼 있어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의 최종 임명이 9일 이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유시민복지부장관을 비롯해 김우식 과기부총리, 이종석 통일부장관, 정세균 산자부장관, 이상수 노동부장관, 이택순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2월 10일부터 18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거쳐 22일부터 대정부질의가 있게된다. 사회문화분야는 28일 진행된다.
한편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사학법 재개정 문제 *황우석 교수 파문에 대한 국정조사 *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확정 문제 등이 이슈가 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