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최광수 프로와 후원계약
입력 2006.01.26 07:16
수정 2006.07.28 15:31
동아제약(대표이사 회장 강신호)은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2005년도 상금 왕 최광수 프로와 2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
동아제약은 최근 세계 4번째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를 발매하는 등 경쟁력 있는 자기제품을 확보,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제약과 최광수 프로는 세계 진출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연간 2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최광수 선수는 동아제약이 발매한 신개념 에너지드링크 ‘에너젠’과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로고를 달고 활동하게 된다.
최광수 선수는 88년 KGPA에 데뷔, 통산 15승을 올리고 있는 한국남자프로골프의 최정상 선수로서 지난해 2회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랭킹 1위(총2억6543만여원)를 획득,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2005년은 최광수 선수를 선두로 박노석, 최상호 등 ‘최강 베테랑’들의 선전이 계속되어 한국골프에 희망을 가져다 준 한 해였다. 이들 베테랑들의 투혼은 젊은 선수들에게 의욕을 불어넣었으며 골프 대중화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광수 선수는 이번 후원계약에 힘입어 2006년 단일시즌 상금 3억원을 돌파하여 상금 왕 2연패를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최광수 선수를 후원하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전국 경제인 연합회 회장)은 지난 76년 ‘포카리스웨트 오픈’ 골프대회의 전신인 ‘오란씨 오픈’ 골프대회를 국내 최초로 창설하여 프로골프 발전에 초석을 마련하였고, 대한골프협회이사, 프로골프협회 명예회원으로 지난 30년 동안 꾸준히 한국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