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약 23성분 30품목 공고…총 426품목
식약청, 보완 거쳐 아목시실린 등 추가
입력 2005.09.16 10:52 수정 2005.09.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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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아목시실린, 종근당의 염산밤부테롤 원료의약품 보완작업을 거쳐 23개성분 30품목이 추가로 공고했다. 이로서 DMF 통과된 품목은 총 426품목으로 늘어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월 1일부터 시행중인 77개 DMF 대상성분 과 관련하여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보완내용이 확인된 국제약품공업 ‘세푸록심악세틸(항생제)’ 등 23성분 30품목을 추가로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해 6월 이후 접수된 총 625품목중 426품목이 공고완료됐다.

이번에 공고된 품목에는 국제약품의 세푸록심악세틸, 제일약품의 염산온단세트론이수화물, 일동제약의 염산메트포르민, 수도약품의 클래리스로마이신, 고려제약의 란소프라졸 등이 포함돼 있다.

원료의약품 수입국을 보면 국산이 11개로 가장 많았고 인도 9개, 스페인·일본 각 2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추가 품목 가운데 사후실사 결과에 따라 공고여부가 결정나는 조건부 공고품목이 경보약품의 클래리스로마이신 등 18개이고 나머지는 사전실사를 거쳐 확정된 공고품목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지난 9월1일 이후 공고된 제조소 제품이 아니면 의약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으며 해당 완제품 제조품목허가증에 기재된 주성분 제조원을 공고된 제품으로 변경해야만 원료 수입이 가능하다고 재확인했다.

자료 받기: 77개 DMF 대상성분 중 9월2차 공고대상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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